독자 엽서 정리하는것은 당연 막내의 몫.
지난 달 책에 처음으로 동참하고 나서 받는 독자 엽서들은 웬지 모르게 떨렸다.
기사도 몇개 쓰지 않았지만..^^:
둘째주가 지나자 애독자 엽서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기 시작했다.
사람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하다. 좋은건 계속 좋다는 이야기가 쏟아진다.
난 많은 엽서들의 부족했던 기사에 내 글이 없는것에 나름 만족하고 있는데..
이게 웬일. 내 기사가 좋다고 올려주신 분을 한분 발견했다.
아~정말 감동의 물결이었다.
길지 않은 글이였지만 몇번을 읽었다. ^^
선물을 받기 위해서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적어주는 말 한마디가
담당자를 웃고 울리는지를 알려나 모르겠다.
힘을 내서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지난 달 책에 처음으로 동참하고 나서 받는 독자 엽서들은 웬지 모르게 떨렸다.
기사도 몇개 쓰지 않았지만..^^:
둘째주가 지나자 애독자 엽서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기 시작했다.
사람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하다. 좋은건 계속 좋다는 이야기가 쏟아진다.
난 많은 엽서들의 부족했던 기사에 내 글이 없는것에 나름 만족하고 있는데..
이게 웬일. 내 기사가 좋다고 올려주신 분을 한분 발견했다.
아~정말 감동의 물결이었다.
길지 않은 글이였지만 몇번을 읽었다. ^^
선물을 받기 위해서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적어주는 말 한마디가
담당자를 웃고 울리는지를 알려나 모르겠다.
힘을 내서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