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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지텍 신제품 발표회가 끝나고 따로 로지텍 게임 관련 제품의 총 사령관인 매튜 베니언을 만났다. 중요 인물인지는 알지만  솔직히 바로 만날 생각은 아니었는데 다음날 바로 출국하신다 하여 그냥 만났다. 그래서 질문 내용이 심도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좀 미안했다. 영어 울렁증도 자꾸 도지고 ㅋㅋ
게임동아 기자분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게임에 관한 여러가지를 알 수 있었으나 방향이 약간 틀려서 건져올 내용이 많지 않아 좀 아쉽다 ㅋ
그리고 두서 없는 인터뷰 내용을 어제 오늘 정리하다 보니 다시 만나면 조금은 깊이 있는 질문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. 국내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니 물론 마케팅 전략이긴 하지만 말하는 표정에서 자부심이 느껴졌다. 그냥 세계에서 알아주는 기업에 다닌다는 것만은 아닌것 같았다. 인터뷰 내용은 10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. ~무슨 영화 예고편도 아니고 ㅋ'
사진은 보여드리지요~
Posted by 책소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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